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지거국 대학교에서 전자공학기반 반도체를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취업분야를 고려해보았을때 공정개발이나 소자쪽을 생각해놓았는데 찾아보면서 반도체 장비회사도 소자 공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아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혹시 장비회사를 가기위해서는 어떤 활동들을 하면 좋을까요? 졸업 작품으로 공정이나 소자를 해도 될까요?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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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 기구설계 직무 지원을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공고를 보면 클린/포토/테스트·패키지 등 여러 설비군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팀(설비군)별로 인원 규모나 충원 빈도 차이가 꽤 있는 편인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예를 들어 클린 쪽이 상대적으로 인원이 많은지 테스트/패키지 쪽은 소수 정예인지 신입 배치가 특정 팀에 몰리는 경향이 있는지 현직자분들 경험 기준으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꽤 이름있는 가전제품 기업의 품질관리 QC(출하검하)사무직으로 6개월째 재직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스펙은 지방사립대 학점 3.중반 전기기사, 반도체 공정부트 캠프, 오토캐드2d교육, 토스ih 이고 대기업 이직준비를 천천히 해보려합니다. 1. 현재 6시그마 gb,bb를 준비중입니다 품질경영기사는 QM부서가 아니라면 별로라는 의견을 많이 들어서 산업안전기사를 준비해볼까하는데 대기업 품질관리 현직자 분들은 이직준비와 커리어 향상을 위해 어떤 자격증이나 TOOL공부를 추천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2. 대기업의 품질부서는 데이터 통계업무와 불량개선업무도 하는거로 아는데 재직중인 QC부서는 검사를 통해 불량을 검출하고 필드클레임에 대해 원인조사만 할뿐 불량 개선은 연구개발부서에 넘기는 식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주로 직접적인 불량개선활동보다 반복적인 검사위주의 업무다 자칫하면 물경력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품질관리 커리어향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ㅜ
전자공학과 4학년입니다. 로봇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학점은 3.6 / 토익 900점 이상 / 자격증 전기기사 기초 중에 기초는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이후로 취업준비를 뭘 할지 모르겠습니다.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길을 잃은 느낌이에요 GSAT 같은 인적성 검사를 대비할지 자소서, 면접을 연습해야 할지 취업지원실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아니면 내 공학 실력과 역량을 키워야할지 가장 큰 문제는 학기 중에는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조별과제가 여러개입니다. 마지막 학기인데도 불구하고 과제 때문에 위에서 말한 것들을 행할 시간이 남아있기는 한지 걱정입니다. "여유 없음 + 할 거 많음" 이 조합 때문에 지금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메스 기구설계 직무 지원을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공고를 보면 클린/포토/테스트·패키지 등 여러 설비군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팀(설비군)별로 인원 규모나 충원 빈도 차이가 꽤 있는 편인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예를 들어 클린 쪽이 상대적으로 인원이 많은지 테스트/패키지 쪽은 소수 정예인지 신입 배치가 특정 팀에 몰리는 경향이 있는지 현직자분들 경험 기준으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꽤 이름있는 가전제품 기업의 품질관리 QC(출하검하)사무직으로 6개월째 재직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스펙은 지방사립대 학점 3.중반 전기기사, 반도체 공정부트 캠프, 오토캐드2d교육, 토스ih 이고 대기업 이직준비를 천천히 해보려합니다. 1. 현재 6시그마 gb,bb를 준비중입니다 품질경영기사는 QM부서가 아니라면 별로라는 의견을 많이 들어서 산업안전기사를 준비해볼까하는데 대기업 품질관리 현직자 분들은 이직준비와 커리어 향상을 위해 어떤 자격증이나 TOOL공부를 추천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2. 대기업의 품질부서는 데이터 통계업무와 불량개선업무도 하는거로 아는데 재직중인 QC부서는 검사를 통해 불량을 검출하고 필드클레임에 대해 원인조사만 할뿐 불량 개선은 연구개발부서에 넘기는 식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주로 직접적인 불량개선활동보다 반복적인 검사위주의 업무다 자칫하면 물경력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품질관리 커리어향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ㅜ
전자공학과 4학년입니다. 로봇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학점은 3.6 / 토익 900점 이상 / 자격증 전기기사 기초 중에 기초는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이후로 취업준비를 뭘 할지 모르겠습니다.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길을 잃은 느낌이에요 GSAT 같은 인적성 검사를 대비할지 자소서, 면접을 연습해야 할지 취업지원실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아니면 내 공학 실력과 역량을 키워야할지 가장 큰 문제는 학기 중에는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조별과제가 여러개입니다. 마지막 학기인데도 불구하고 과제 때문에 위에서 말한 것들을 행할 시간이 남아있기는 한지 걱정입니다. "여유 없음 + 할 거 많음" 이 조합 때문에 지금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